전세계약 만료 통보, 언제까지 해야 하나 — 묵시적 갱신의 함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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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 세입자는 만기 2개월 전까지 통보해야 한다. 하루만 넘겨도 묵시적 갱신으로 2년이 연장되고, 그 뒤에 해지를 통보해도 3개월이 지나야 계약이 끝난다. 임대인·임차인의 통보 기한, 계약갱신요구권과의 차이, 상가의 다른 기한까지 표로 정리했다.

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준다 — 오늘 해야 할 일 순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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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증금 반환 의무는 계약이 끝나면 발생한다. ‘새 세입자가 구해지면 준다’는 말은 법적 효력이 없다. 내용증명에서 임차권등기, 지급명령 또는 반환소송, 강제집행까지 이어지는 순서와 단계별 비용·기간, 지연이자를 청구할 수 있는 조건을 정리했다.

전세보증금 못 받고 이사 가야 할 때 — 임차권등기명령이 먼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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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증금을 못 받은 채 이사부터 가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그 순간 사라진다.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해 등기부에 ‘주택임차권’이 찍힌 것을 확인한 뒤 짐을 빼야 한다. 2023년 7월 개정 내용과 필수 서류 5종, 비용과 소요 기간을 정리했다.